[나는 4시간만 일한다] The 4 Hour Workweek 책 후기& 느낀점

 

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은,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, 

드디어 읽게되고, 끝낸 책중에 하나이다. 2007년도에 (개정판은 그 후에나온게있다) 나왔다는데 그때 당시 remote 재택근무나, 일자동화에 대한 혁신적인 책으로, 그만큼 반향을 일으킨 책이다. 

 

그럴것이  그때 당시에는 미국에서조차 재택근무도 흔하지않았고,

사람들이 좀더 일에대한 보수적인 생각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. 

 

 

블로그에 책 1-3장 요약

해당 블로그에 1-3장 요약 포스팅을  했는데 마지막장인, 4장은 Liberation 에 관한 내용으로 스킵했다. 만약 여행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체험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해당 챕터도 도움이 될 것 같다.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들은 챕터는 Automation 과 Elimination이다. 해당 챕터를 통해 어떻게하면 우선순위에 맞추고 시간관리를 잘할수있는가.  Less is more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적용할수있는지 정말 도움이 많이된 챕터이다.

 

• 나는 4시간만 일한다 1 장 요약 : https://susulifeinusa.tistory.com/70
• 나는 4시간만 일한다 2 장 요약 : https://susulifeinusa.tistory.com/72
• 나는 4시간만 일한다 3 장 요약 : https://susulifeinusa.tistory.com/74

 

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때

나중에 마지막 챕터에서도 언급했듯이 (p321) Too many choices = Less or no productivity = Less or no appreciation = sense of overwhelm. 간단하게 생각하면 dating app과같다고 본다. 너무많은 사람들이 있어서, 오히려 선택권이 많은것이 선택장애와 불안감, 큰 스트레스가 오는것처럼, 현대사회의 많은 선택권들은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것 같다.    

 

오래전에 나온책이라 reference 책 사이사이에서 말하는 사이트들은 좀 오래된 경우가있지만,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가치와 개념은 계속해서 울림을 주는 것 같다. 만약 사회 초년생 2-3년생이면 이책을 꼭읽어보는 걸 추천한다. 

 

 

 

Set rules for yourself so you can automate as much decision making as possible
-4 Hour Work Week-

 

 

 

 

책을 읽고 해본 것들 

• 아웃소싱 virtual assistant : 개인비서 한번 만들어보기 
  • FancyHands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만족도는 2/5 이다. 자료조사용으로 알아본 질문의답변이 ChatGPT와 다를바가없기 때문이다.
• 청소 아웃소싱해보기
  • Dazzlingclean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했는데, 일처리는 정말 잘하고, 전문가 가오셔서 청소도 확실히 해주셧는데, 비용과 멤버십부분에서 마찰이있었다. 나는 1회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monthly 로 정기구독이 되고있엇다는점..  
• Thumbtack으로 집안 내부 다른사람통해서 고쳐보기 
  • Thumbtack은 앞으로 계속 이용할거같다. 총 3번 이상을 고용했는데 (전등갈기/전자렌지 설치. 등등) 다 마음에 들었다.
•  자동화 
  • 이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에 올리고자한다.

 

책을 읽은 다음에 할일들 

• Definition 챕터 다시읽고 dreamline 다시 쓰기
• Elimination과 Automation은 계속해서 자주 반복해서 읽기